출처 : 강북삼성병원에서 벌어진 사건을 수사하는 당국 / 와이티엔 보도화면 빅데이터 김정후 기자 31일 강북삼성병원에서 진료를 하던 의사가 환자에게 찔려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해 간담을 서늘케 하고 있다. 이날... 밖에선 매미소리와 내 귓가에 모기소리 안자 한바람 안 자고 있었나 보다 응자자려구 내가 그 카페에 사람 구하는지 물어볼테니깐 구하면 나랑 같이 거기서 일하자 정말 어 고마워 아 빨리 얼굴 낳았으면 좋겠다 ★ 몇일 후 눈 아래 파란 멍빼고는 말끔히 아문 상처들 \Rose 한바람과 함께 라이브카페 로즈에서 첫 일을 시작합니다 정장바지와 하얀남방에 넥타이를